사회
주형환 저출산위 부위원장, 부산 공동직장어린이집 방문
김동환
입력 : 2025.07.08 07:54
조회수 :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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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이 부산 명지 직장어린이집에 방문해 현안을 점검했습니다.
현장 간담회에서 주 부위원장은 공동직장어린이집은 중소기업 밀집 지역의 보육 공백을 해소를 위한
필수 인프라 라고 밝혔으며, 부산상의는 보육환경 조성에 적극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명지 직장어린이집은 부산상의와 리노공업 등 16개 기관과 기업이 지난 2018년 컨소시엄을 구성해
근로복지공단 공모 선정 기금으로 설립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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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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