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남도, 양돈장에 인공지능 본격 도입
주우진
입력 : 2025.07.04 10:30
조회수 :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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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가 양돈농가 생산성 향상 등을 위해 인공지능 번식관리 시스템 도입에 나섭니다.
경남도는 지역 양돈장 6곳에 최대 3억 8천만원을 지원해, 실시간 돼지 생체 정보 분석 시스템 등 임신부터 분만 포유까지 자동으로 관리하는 인공지능 시스템 구축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경남도는 지역 양돈장 6곳에 최대 3억 8천만원을 지원해, 실시간 돼지 생체 정보 분석 시스템 등 임신부터 분만 포유까지 자동으로 관리하는 인공지능 시스템 구축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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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진 기자
wjjo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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