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미분양 안심 환매 12년 만에 부활
김민욱
입력 : 2025.06.24 17:52
조회수 : 316
0
0
지방 미분양 아파트로 인한 건설 경기 악화를 막기 위해 12년 만에 미분양 안심 환매 정책이 부활했습니다.
이 정책은 주택도시보증공사가 해당 주택을 분양가의 50% 수준으로 매입하면 건설사가 준공 뒤 1년 안에 다시 사들이는 제도입니다.
국토부는 미분양으로 경색된 시공사에 유동성을 공급하고 분양 보증 사고 예방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 정책은 주택도시보증공사가 해당 주택을 분양가의 50% 수준으로 매입하면 건설사가 준공 뒤 1년 안에 다시 사들이는 제도입니다.
국토부는 미분양으로 경색된 시공사에 유동성을 공급하고 분양 보증 사고 예방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김민욱 기자
uk@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가덕신공항건설, 공기만 늘리고 절차는 그대로?2025.12.16
-
[단독] 산불 비상인데....고가 예찰드론은 있어도 못 날려2025.12.16
-
[단독] 국가자격증 시험 자격 준다더니...학생들 날벼락2025.12.16
-
해동용궁사에 국유지 넘긴 캠코 파장2025.12.16
-
[단독] KAI 'AI 파일럿' 개발 첫 공개2025.12.16
-
동부산권에서 서울가기 편해졌다...'아쉽다' 목소리도2025.12.15
-
재생에너지 전환 기조 속 경남도 ‘SMR 육성’ 승부수2025.12.15
-
전재수 빈자리 메울 후임 장관은 누구? 인선 관심2025.12.15
-
소비자는 모르는 '속사정'..."배달통 열어봤더니"2025.12.15
-
안전 사각지대 놓인 10대...보호장치 마련 시급2025.12.12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