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노후 새마을 창고 철거 지원 조례 제정 나서
주우진
입력 : 2025.06.24 10:28
조회수 :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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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에 방치된 낡은 새마을창고가 미관을 해치고 농민 안전을 위협한다는 KNN 지적과 관련해 경남도의회가 전국 최초로 창고 철거를 지원하는 조례 제정에 나섰습니다.
경남도의회 정재욱 의원이 대표 발의한 조례안은 노후 새마을창고에 대한 실태조사와 관리체계 구축, 경남도와 각 시군의 행정적 재정적 지원 방안 등을 담고 있으며, 다음달 경남도의회 제 425회 임시회에 상정돼 처리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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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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