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남해군 조*호도 '살고싶은섬 가꾸기' 준공
표중규
입력 : 2025.06.20 10:31
조회수 :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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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남해군 조도와 호도에 추진하던 '살고싶은 섬 가꾸기 사업'이 준공식을 갖고 섬 트레킹 인증제를 본격적으로 시행합니다.
경남도는 조도와 호도에 4년동안 3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어구창고와 둘레길 등 마을을 정비하고 해상 낚시터와 게스트하우스 등을 마련했으며
앞으로 섬 트레킹 인증제를 통해 도보여행의 섬으로 자리매김할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경남도는 조도와 호도에 4년동안 3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어구창고와 둘레길 등 마을을 정비하고 해상 낚시터와 게스트하우스 등을 마련했으며
앞으로 섬 트레킹 인증제를 통해 도보여행의 섬으로 자리매김할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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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중규 기자
pyowill@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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