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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금속공장서 튕겨나온 철강재에 30대 사망

안형기 입력 : 2025.06.18 21:01
조회수 : 246

오늘(18) 오전 11시쯤 경남 창원시 성산구의 한 금속 가공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30대 A씨가 철강재에 머리를 맞아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절단 작업을 하다 튕겨나온 철재봉 일부가 A씨의 머리에 부딪히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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