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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웅동1지구 사업재검토 '백지화 아니다' 해명

표중규 입력 : 2025.06.18 17:53
조회수 : 155

웅동1지구 개발사업에서 호텔 건립을 재검토하는 것이 기존 사업을 백지화하는 것은 아니라고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적극 해명하고 나섰습니다.

박성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은 여가휴양시설에 대한 방향을 새롭게 정립한다는 것은 계획 자체를 현실적으로 바꿔 추진한다는 것이지 호텔이나 리조트 등 기존계획을 배제한다는 뜻은 아니라며 사업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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