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산시 공무원 사칭 사기..2,400만원 피해
황보람
입력 : 2025.06.18 07:44
조회수 :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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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국적으로 사칭 사기 범죄 신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부산시 공무원을 사칭한 사기 범죄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부산시에 두 차례에 걸쳐 총무과 직원 사칭을 의심하는 문의 전화가 왔고, 이가운데 한 명은 공무원을 사칭한 사람에게 대리구매 요청을 받아 실제 2,400만원을 송금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부산시에 두 차례에 걸쳐 총무과 직원 사칭을 의심하는 문의 전화가 왔고, 이가운데 한 명은 공무원을 사칭한 사람에게 대리구매 요청을 받아 실제 2,400만원을 송금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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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람 기자
lhwangb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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