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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소멸 어업인 웅동1지구 정상화 협약 비난

주우진 입력 : 2025.06.17 11:15
조회수 : 175
최근 웅동1지구 개발사업 정상화를 위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과 경남개발공사, 창원시가 협약을 체결한데 대해, 웅동1지구에 땅을 소유한 어민들이 졸속 협약이라며 공익 감사를 청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웅동1지구 어민생계대책 정상화 추진위원회는 부진경자청 등이 소멸 어업인들의 생계대책 부지 활용 계획 수립을 약속했지만 지금까지 제대로 된 소통조차 없다며 사업시행을 맡은 경남개발공사도 신뢰할 수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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