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투표지 촬영, 이중투표 시도 등 잇따라 적발
표중규
입력 : 2025.06.02 20:57
조회수 : 230
0
0
부산시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달 21대 대선 사전투표일에 자신의 투표지를 촬영한 뒤 SNS에 공개한 혐의로 A 씨를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경남도 선거관리위원회도 지난달 29일 사전투표를 하고도 또다른 사전투표소에 가서 투표를 하려고 한 B씨를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경남선관위는 또 사전투표소 현장에서 자신이 동행한 모친의 투표지가 외부에 보인다고 투표 참관인이 지적하자 투표지를 찢어버린 C씨와 선거운동용 명함 형태로 후보자 인쇄물을 제작해 배포한 D씨도 고발했습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표중규 기자
pyowill@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해수부 이전 속도낸다...부산시정 영향은?2025.06.05
-
손으로 이어온 명승, 남해 다랑논 모내기2025.06.05
-
'대선공약' HMM이전 언제쯤 가능할까..지역경제계 관심 UP2025.06.05
-
장마철 앞두고 폐배터리 화재 비상2025.06.05
-
건강식품판매업체라더니...대규모 투자사기 혐의2025.06.04
-
민주당 부산에서 40% 벽 깼다2025.06.04
-
부산경남 주요 정책 현안 변화 예고2025.06.04
-
이재명 대통령 PK 인맥은?2025.06.04
-
부산 민주당 '마의 40%' 첫 득표2025.06.04
-
이재명 당선자 부산 주요 공약은?2025.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