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헬기로 임산부 이송, 경찰 호송
표중규
입력 : 2025.05.14 21:00
조회수 :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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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분만실을 찾지 못하던 임산부가 창원으로 헬기이송되자, 경찰이 호송해 병원으로 옮긴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경남경찰청은 지난 2월 6일 오전 9시 반쯤 의료파업으로 분만실을 찾지못하던 임산부가 창원으로 헬기이송되자 경찰차량으로 직접 창원 경상국립대병원까지 호송했다고 밝혔습니다.
경남경찰청은 지난 2월 6일 오전 9시 반쯤 의료파업으로 분만실을 찾지못하던 임산부가 창원으로 헬기이송되자 경찰차량으로 직접 창원 경상국립대병원까지 호송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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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중규 기자
pyowill@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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