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의정갈등 속 오락가락 입시, 수험생 '대혼란'
조진욱
입력 : 2025.05.14 20:59
조회수 : 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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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부는 지난해 3천 58명이던 국내 의대 정원을 1천5백명 늘렸습니다.
무려 19년 만인데요.
하지만 계속된 의정갈등에 1년 만에 다시 원점으로 돌아왔습니다.
국내 최상위 성적군인 의대 정원이 해마다 바뀌는 건데, 덩달아 입시 시장도 대 혼란입니다.
조진욱 기자입니다.
<기자>
"내년 전국 의대 모집 정원은 올해보다 1천 5백명 줄어든 3천 58명입니다.
지난해 정부가 강력하게 밀어 붙였지만 의정 갈등으로 번지면서 다시 원점으로 돌아왔습니다."
결국 때에 따라 바뀌는 고무줄 정책이 이번에도 반복된건데 당장 2027년 정원은 정하지도 못했습니다.
"고교 입시에서 최상위 성적군으로 꼽히는 의대 정원이 해마다 바뀌면서 다른 전공 상한선도 급격히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동시에 입시 시장은 대혼란입니다."
고교학점제가 도입된 고1학생들도 갈팡질팡입니다.
진로와 적성을 선택할 수 있단 장점이 있지만 정작 수도권에 비해 과목이 현저히 적고 내신 기준도 9등급에서 5등급으로 바뀌면서 입시 제도는 큰 변화를 겪었습니다.
{중3 학부모/ "우리 애들이 말하자면 시험 대상인 것 같아서, 어떻게 해야될지 몰라서... 안 바뀌고 일관성 있게 갔으면 좋겠어요."}
여기에 초6 학생들부터는 수능을 두 번 치고, 서술형 주관식 도입 이야기까지 나오면서 입시 전략을 짜는데도 애를 먹고 있습니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 "불안 사항은 초중고 전방위적으로 발생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변화되는 결과점들이 어떻게 나타나는지를 예의주시하면서 상황변화에 대처해야 합니다."}
국가의 백년대계라는 교육현장이 오락가락 정책으로 흔들리고 있습니다.
KNN 조진욱입니다.
영상취재 전재현
정부는 지난해 3천 58명이던 국내 의대 정원을 1천5백명 늘렸습니다.
무려 19년 만인데요.
하지만 계속된 의정갈등에 1년 만에 다시 원점으로 돌아왔습니다.
국내 최상위 성적군인 의대 정원이 해마다 바뀌는 건데, 덩달아 입시 시장도 대 혼란입니다.
조진욱 기자입니다.
<기자>
"내년 전국 의대 모집 정원은 올해보다 1천 5백명 줄어든 3천 58명입니다.
지난해 정부가 강력하게 밀어 붙였지만 의정 갈등으로 번지면서 다시 원점으로 돌아왔습니다."
결국 때에 따라 바뀌는 고무줄 정책이 이번에도 반복된건데 당장 2027년 정원은 정하지도 못했습니다.
"고교 입시에서 최상위 성적군으로 꼽히는 의대 정원이 해마다 바뀌면서 다른 전공 상한선도 급격히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동시에 입시 시장은 대혼란입니다."
고교학점제가 도입된 고1학생들도 갈팡질팡입니다.
진로와 적성을 선택할 수 있단 장점이 있지만 정작 수도권에 비해 과목이 현저히 적고 내신 기준도 9등급에서 5등급으로 바뀌면서 입시 제도는 큰 변화를 겪었습니다.
{중3 학부모/ "우리 애들이 말하자면 시험 대상인 것 같아서, 어떻게 해야될지 몰라서... 안 바뀌고 일관성 있게 갔으면 좋겠어요."}
여기에 초6 학생들부터는 수능을 두 번 치고, 서술형 주관식 도입 이야기까지 나오면서 입시 전략을 짜는데도 애를 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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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의 백년대계라는 교육현장이 오락가락 정책으로 흔들리고 있습니다.
KNN 조진욱입니다.
영상취재 전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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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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