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혈액 속 극소량 암세포 DNA 조기진단 기술 개발
주우진
입력 : 2025.05.13 21:00
조회수 : 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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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재료연구원이 혈액에 존재하는 극소량의 암세포 DNA를 고감도로 검출해 암을 조기 진단하는 광학 기반 바이오센서를 개발했습니다.
연구팀은 빛에 반응해 DNA 분자의 광학 신호를 1억배 이상 증폭시킬 수 있는 플라즈모닉 소재를 활용해, 암세포 발생 초기 혈액속 DNA 표면에 발생하는 화학적 변화를 감지해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빛에 반응해 DNA 분자의 광학 신호를 1억배 이상 증폭시킬 수 있는 플라즈모닉 소재를 활용해, 암세포 발생 초기 혈액속 DNA 표면에 발생하는 화학적 변화를 감지해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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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진 기자
wjjo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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