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산 명지신도시 영국문화마을 조성 박차
김건형
입력 : 2025.05.07 18:07
조회수 : 324
0
0
부산 강서구 명지국제신도시 내 영국문화마을 조성이 추진됩니다.
부산시는 오늘(7) 주한영국대사관과 로얄러셀스쿨 부산캠퍼스 설립추진단등과 '영국문화마을 조성'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영국문화마을은 영국 양식의 주거*문화*상업시설을 갖춘 복합문화*교육 공간으로 현재 추진되는 '명지글로벌캠퍼스' 정착의 기반이 될 전망입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김건형 기자
kgh@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고사위기' 지역대학과 산업의 생존 전략은?2025.07.10
-
금어기 해제, 문어잡이 시작2025.07.09
-
도심 심야 만취 차량 질주 아찔한 현장2025.07.09
-
[단독]애견유치원서 소형견은 죽고 대형견은 학대2025.07.09
-
수박 한통 선풍기 한 대 값2025.07.09
-
[동행]'산 타고 골목 누비고' 폭염 속 배달노동자의 하루는?2025.07.09
-
기록적 폭염에 폐사 급증 가축농가 비상2025.07.08
-
[단독]사건현장 철수하다 권총 오발2025.07.08
-
루게릭병 환자에게 쓸 '근육키우는 스테로이드' 불법 유통2025.07.08
-
정가표정-현대건설, 정치권 접촉하며 취재는 거부 '눈살'2025.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