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부산 개별주택가격 공시가 1.47% 상승
김건형
입력 : 2025.05.01 16:37
조회수 :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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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부산의 개별주택 공시가가 지난해보다 1.47% 소폭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산시가 오늘(30) 지역 내 개별 주택 15만7천여 가구의 공시가격을 공개했습니다.
16개 구*군 모두 변동률이 상승한 가운데 기장군 상승률이 2.15%로 가장 높았습니다.
부산의 최고가 주택은 서구 암남동에 있는 단독주택으로 공시가격이 53억8천만원입니다.
부산시가 오늘(30) 지역 내 개별 주택 15만7천여 가구의 공시가격을 공개했습니다.
16개 구*군 모두 변동률이 상승한 가운데 기장군 상승률이 2.15%로 가장 높았습니다.
부산의 최고가 주택은 서구 암남동에 있는 단독주택으로 공시가격이 53억8천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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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형 기자
kgh@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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