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남도 올해 첫 추경 8천820억원 규모 제출
주우진
입력 : 2025.04.29 07:46
조회수 :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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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가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8천820억 원 규모로 책정해 경남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경남도는 산불피해 응급 복구와 헬기 임차비 66억 원, 기업 경영안정* 시설 설비자금 이자 차익 보전 212억 원 등 산불피해 긴급 복구와 기업 지원을 중심으로 추경안을 짰다고 설명했습니다.
경남도의회는 다음달 13일부터 열리는 제423회 임시회에서 추경안을 심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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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진 기자
wjjo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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