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영도 앞바다에 표류한 해양 레저객 7명 구조
황보람
입력 : 2025.04.28 11:11
조회수 :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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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7) 오후 3시쯤 부산 영도구 해양대학교 앞 해상에서 윈드서핑을 하던 20대 A 씨 등 2명이 물에 빠졌습니다.
이들의 다른 일행 5명이 고무보트를 타고 구조를 하던 도중 보트가 시동이 걸리지 않아 표류했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40여분만에 7명 모두 구조했습니다.
이들의 다른 일행 5명이 고무보트를 타고 구조를 하던 도중 보트가 시동이 걸리지 않아 표류했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40여분만에 7명 모두 구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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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람 기자
lhwangb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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