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반얀트리 인허가 의혹 기장군 공무원도 '입건'
최혁규
입력 : 2025.04.17 20:43
조회수 : 1204
0
0
<앵커>
6명의 사망자를 낸 반얀트리 참사와 관련해, 경찰 수사가 인허가와 관련된 기장군과 소방당국까지 확대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인허가 관련 수사가 마무리되는 이달 말까지, 반얀트리 관련 수사를 마무리지을 예정입니다.
최혁규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2월 부산 기장군에서 발생한 반얀트리 리조트 화재로 6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가운데,
경찰이 기장군청 공무원 4명을 피의자로 추가 입건했습니다.
이 가운데 2명은 인허가 관련 부서인 건축과 소속 공무원 2명이고, 나머지 2명은 인허과 협의부서 공무원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지난해 12월 기장군이 반얀트리 리조트에 대한 사용승인을 내주는 과정에서, 공무원과 업체
사이 위법행위가 있었던 것으로 보고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경찰은 구체적 위법행위에 대해선 수사 상황이라며 말을 아끼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그게 수사의 핵심이거든요. 핵심 부분이라서 그거는 더더욱 말씀드리기 좀 어렵네요"}
기장군은 해당 공무원에 대한 인사 조치 없이, 수사 결과를 지켜보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기장군청 관계자/"일단 수사 진행 중인 걸로만 알고 있거든요. 수사 상황 따라 가지고 아마 조치 들어가지 싶습니다."}
앞서 경찰은 소방시설 인허가에 개입한 의혹을 받고 있는 부산소방재난본부 소속 소방관 2명을 입건한 바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이들에 대해선 전보와 직위해제 등의 인사조치를 취했습니다.
"인허가 기관인 기장군청의 직원들이 피의자로 전환되며 경찰의 인허가 수사가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경찰은 이번 달말쯤 관련 수사를 마무리한단 계획입니다."
KNN 최혁규입니다
영상편집 박서아
6명의 사망자를 낸 반얀트리 참사와 관련해, 경찰 수사가 인허가와 관련된 기장군과 소방당국까지 확대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인허가 관련 수사가 마무리되는 이달 말까지, 반얀트리 관련 수사를 마무리지을 예정입니다.
최혁규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2월 부산 기장군에서 발생한 반얀트리 리조트 화재로 6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가운데,
경찰이 기장군청 공무원 4명을 피의자로 추가 입건했습니다.
이 가운데 2명은 인허가 관련 부서인 건축과 소속 공무원 2명이고, 나머지 2명은 인허과 협의부서 공무원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지난해 12월 기장군이 반얀트리 리조트에 대한 사용승인을 내주는 과정에서, 공무원과 업체
사이 위법행위가 있었던 것으로 보고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경찰은 구체적 위법행위에 대해선 수사 상황이라며 말을 아끼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그게 수사의 핵심이거든요. 핵심 부분이라서 그거는 더더욱 말씀드리기 좀 어렵네요"}
기장군은 해당 공무원에 대한 인사 조치 없이, 수사 결과를 지켜보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기장군청 관계자/"일단 수사 진행 중인 걸로만 알고 있거든요. 수사 상황 따라 가지고 아마 조치 들어가지 싶습니다."}
앞서 경찰은 소방시설 인허가에 개입한 의혹을 받고 있는 부산소방재난본부 소속 소방관 2명을 입건한 바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이들에 대해선 전보와 직위해제 등의 인사조치를 취했습니다.
"인허가 기관인 기장군청의 직원들이 피의자로 전환되며 경찰의 인허가 수사가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경찰은 이번 달말쯤 관련 수사를 마무리한단 계획입니다."
KNN 최혁규입니다
영상편집 박서아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최혁규 기자
chg@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멀쩡한 사람을 현대판 노예 만든 무서운 '가스라이팅'2026.03.25
-
선거 앞두고 민생지원금.... 논란 확산2026.03.25
-
야간관광 넘어 '나이트노믹스'로 도약2026.03.25
-
'한국형 전투기' KF-21... 5년 만에 양산2026.03.25
-
3천톤급 '도산안창호함' 캐나다 연합훈련 참가2026.03.25
-
박형준시장, 손영광 교수 영입 득실은?2026.03.25
-
'부산 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 첫 관문 통과2026.03.24
-
[단독]폭행에 목 졸라 기절까지... '현대판 노예' 의혹2026.03.24
-
항공사 기장 살인 피의자 김동환 신상 공개2026.03.24
-
800억 수중로봇 특정 업체 임대... 공정성 도마2026.03.24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