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국내 첫 크루즈페리, 오사카 첫 출항
조진욱
입력 : 2025.04.13 19:30
조회수 : 686
0
0
국내 기술로 만든 첫 럭셔리 크루즈페리인 팬스타 미라클호가 오늘(13) 오사카로 첫 출항했습니다.
2만 2천톤급 규모에 5성급 호텔 수준의 객실을 갖춘 팬스타 미라클호는 첫 출항부터 102개 객실을 꽉 채웠습니다.
미라클호는 매주 3번 부산과 오사카를 왕복 운항하고, 주말에는 광안리 앞바다에서 원나잇크루즈를 진행합니다.
2만 2천톤급 규모에 5성급 호텔 수준의 객실을 갖춘 팬스타 미라클호는 첫 출항부터 102개 객실을 꽉 채웠습니다.
미라클호는 매주 3번 부산과 오사카를 왕복 운항하고, 주말에는 광안리 앞바다에서 원나잇크루즈를 진행합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조진욱 기자
jojo@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임산부 수영금지’ 대학 스포츠센터 논란2025.08.12
-
부산 곳곳에 숨겨진 일제동굴... 다크투어리즘 박차2025.08.12
-
사상하단선 또 땅꺼짐..불안해 살겠나2025.08.12
-
찬탄, 반탄 갈라진 국민의힘 부울경 전당대회2025.08.12
-
조국 특별사면... 지방선거 '태풍의 눈' 되나2025.08.11
-
사상-하단선 현장 인근서 또 땅꺼짐..3년 새 15번째2025.08.12
-
교육부 등 경남지역 폭우 피해학교 현장 점검2025.08.12
-
공공배달앱 '땡겨요' ... 배민*쿠팡 아성 흔들까?2025.08.11
-
물류단지 개발 놓고 시장*국회의원 '충돌'2025.08.11
-
콘서트홀부터 태양의 서커스까지...문화열기 이어갈까2025.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