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남 바우처택시 올해 18개 시군 확대
주우진
입력 : 2025.02.28 07:47
조회수 : 376
0
0
지자체 예산 지원으로 임산부와 장애인 등 교통약자가 저렴하게 이용하는 바우처택시 서비스가 올해 연말까지 경남 전역에서 확대 시행됩니다.
경남도는 함안군과 고성군 등 6개 군이 올해 연말까지 바우처택시를 도입해 경남 전역에서 950여 대가 운행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경남지역 바우처택시 이용 건수는 76만5천여 건으로 지난 2023년보다 57% 급증했습니다.
경남도는 함안군과 고성군 등 6개 군이 올해 연말까지 바우처택시를 도입해 경남 전역에서 950여 대가 운행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경남지역 바우처택시 이용 건수는 76만5천여 건으로 지난 2023년보다 57% 급증했습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주우진 기자
wjjoo@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정권교체기 공공기관 사장 인선 '알박기' 논란2025.04.29
-
[단독]학교에서 성추행 도주, 5개월째 못잡는 경찰2025.04.29
-
[단독]'유령 법률사무소' 홈페이지 올려 상담료 사기2025.04.29
-
"추가 1조 원에 시간도 2년 더 달라고?"2025.04.29
-
SKT 유심 '해킹 포비아' 현장은 대혼란2025.04.28
-
가덕도신공항 2029년 조기 개항 차질?2025.04.28
-
부산 도시철도 '위챗페이' 도입으로 관광 활성화2025.04.28
-
거제*남해 민생지원금, 줘도 문제 안줘도 문제2025.04.28
-
안철수 후보 부산에서 지지 호소2025.04.27
-
경남모금회 산불피해 성금 55억 원 넘어서2025.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