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창원진동미더덕 축제 올해 취소
표중규
입력 : 2025.02.15 18:15
조회수 : 117
0
0
매년 봄 열리던 창원진동미더덕축제가 올해는 취소됐습니다.
창원시와 수협은 고수온과 빈산소수괴 등으로 전국 유통량의 70%를 차지하는 진동지역 미더덕 생산량이 크게 줄면서
축제를 열수 있는 물량 확보 자체가 어려울 것으로 보여 올해 축제를 취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창원시와 수협은 고수온과 빈산소수괴 등으로 전국 유통량의 70%를 차지하는 진동지역 미더덕 생산량이 크게 줄면서
축제를 열수 있는 물량 확보 자체가 어려울 것으로 보여 올해 축제를 취소했다고 밝혔습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https://v.knn.co.kr/reporter/2023/04/05/8395783f-ad23-444d-9cf8-8a38184a0939.png)
표중규 기자
pyowill@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노동자 6명 사망' 반얀트리 화재, 본격수사 착수2025.02.15
-
철저한 진상규명*책임자 처벌 촉구2025.02.15
-
'RIS에서 RISE로', 경남 대학들 "수도권과 경쟁"2025.02.15
-
창원진동미더덕 축제 올해 취소2025.02.15
-
사고 난 반얀트리는 어떤 곳?2025.02.14
-
반얀트리 리조트 공사 현장 불...6명 사망2025.02.14
-
사망만 6명, 왜 이렇게 피해 컸나2025.02.14
-
김해 초등학교 교사가 학생 폭행, 교육당국은 방치2025.02.14
-
'의료계 파업 1년'..복귀 없는 전공의, 2월이 마지노선?2025.02.14
-
밀양아리랑, 진도*정선 넘어 'K-아리랑' 도전2025.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