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한파*독감여파로 헌혈 감소...혈액수급 비상
김상진
입력 : 2025.01.17 18:32
조회수 : 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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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을 비롯한 호흡기 질환의 유행과 한파 영향으로 헌혈자가 줄어들면서 혈액수급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대한적십자사 부산혈액원에 따르면 17일 기준 부산지역 혈액보유량은 AB형과 A형이 3.4일 분량으로 관심대상입니다.
경남도 A형 2.9일로 주의 단계, AB형 3.8일로 관심단계이며, 긴 설 연휴로 인해 헌혈자가 더 부족해지면 혈액 공급대란까지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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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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