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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남도, 미국 기업과 투자 협약

이태훈 입력 : 2025.01.12 18:56
조회수 : 243
경남도가 미국에서 현지 기업과 투자 지원 협약을 맺었습니다.

도는 탄소 중립 디지털 플랫폼 기업인 글래스돔과 한인 스타트업인 프라이머 사제 파트너스와 협약을 맺고 탄소 중립 대응과 지역 소프트웨어 기업의 투자를 돕겠다고 밝혔습니다.

경남도는 실리콘밸리에서 열린 한인 스타트업 행사에도 참가해 경남의 디지털 혁신거점을 소개하고 투자를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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