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도의회 예결위 내년 도청 예산안 22억3천9백만원 삭감
주우진
입력 : 2024.12.12 17:58
조회수 : 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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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도청 소관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경남도가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에서 22억3천9백만원을 삭감해, 12조4천727억원으로 수정 가결했습니다.
예결위는 노동자에게 제공하는 천원의 아침밥 사업이 아직 협의가 진행되고 있다는 이유로 예산 절반을 삭감하는 등 과다 편성이나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예산 22억3천9백만원을 감액했습니다.
예결위는 노동자에게 제공하는 천원의 아침밥 사업이 아직 협의가 진행되고 있다는 이유로 예산 절반을 삭감하는 등 과다 편성이나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예산 22억3천9백만원을 감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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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진 기자
wjjo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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