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통사고뒤 실종된 운전자 이틀만에 탈진한채 발견
윤혜림
입력 : 2024.11.30 18:45
조회수 : 1033
0
0
교통사고 뒤에 사라진 운전자가 이틀만에 사고 인근 야산에서 탈진해 쓰러진 채 발견됐습니다.
부산 기장경찰서는 지난 27일 새벽 3시쯤 부울고속도로 울산방향 장안휴게소 인근에서 50대 A씨가 중앙 분리대를 들이받는 사고를 낸 뒤 사라져 수색에 들어갔습니다.
다행히 사고 발생 이틀 만인 어제 오후 1시 40분쯤 사고 인근 야산에서 탈진해 쓰러져 있는 A씨를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으며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윤혜림 기자
yoon@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폐쇄된 사격장 조사해보니... 납 기준치 '200배 초과'2025.10.13
-
가덕신공항 지연, 현대건설 여*야 질타2025.10.13
-
[전국체전 미리보기]'고향 바다를 금빛으로' 전국최강 해운대 요트팀2025.10.13
-
가야고분군 통합관리재단, 경남 김해에 출범2025.10.13
-
지역농협 연체 급증, 조합원 피해 우려2025.10.10
-
'역대급 연휴' 현수막 공해에 시달린 도심2025.10.12
-
'워케이션', 지역협력 통해 인구 소멸 지역의 대안으로2025.10.12
-
부산 주택 곳곳서 화재...인명피해 없어2025.10.12
-
'표류' 낚시어선, 해경에 구조2025.10.12
-
가을철 멧돼지 출몰 주의..10~1월 신고 집중2025.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