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에어부산 분리매각, 대통령 결단 촉구
윤혜림
입력 : 2024.11.29 08:04
조회수 : 975
0
0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기업결합이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부산지역 시민사회단체가 성명서를 내고 에어부산 분리매각을 강력하게 추진하지 않은 정부와 부산시를 규탄했습니다.
시민단체는 해외 경쟁당국 승인이 완료되면 가덕신공항을 모항으로 운영할 에어부산은 브랜드마저 소멸하고 인천공항으로 끌려갈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윤혜림 기자
yoon@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매서운 입춘 한파, "아직 절정 아니다"2025.02.05
-
음주 전과자 또 음주운전, 4km 아찔한 도주2025.02.05
-
첨단시설 기대 용도변경 혜택... 결국 아파트2025.02.05
-
부산역 주차난에도 주차장 확보 계획 보류, 왜?2025.02.05
-
필라테스 또 먹튀... '먹튀 방지법' 아직 계류2025.02.04
-
'눈속임 수수료', 교통카드 선정 가처분 신청2025.02.04
-
오시리아 문화예술타운 소송, 첫 삽은 언제쯤?2025.02.04
-
치솟는 난방비에 생산과 소비 하락 '삼중고'2025.02.04
-
부산항 발견 코카인 100㎏, 중남미 마약 조직원 검거2025.02.03
-
화재 여객기 합동감식 시작, 보조배터리 안전 강화2025.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