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에어부산 분리매각, 대통령 결단 촉구
윤혜림
입력 : 2024.11.29 08:04
조회수 : 1139
0
0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기업결합이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부산지역 시민사회단체가 성명서를 내고 에어부산 분리매각을 강력하게 추진하지 않은 정부와 부산시를 규탄했습니다.
시민단체는 해외 경쟁당국 승인이 완료되면 가덕신공항을 모항으로 운영할 에어부산은 브랜드마저 소멸하고 인천공항으로 끌려갈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윤혜림 기자
yoon@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공공배달앱 예산 확대 경남은 한숨만2025.06.22
-
개장 첫 주말 피서객 몰린 해수욕장2025.06.22
-
<자랑스러운 부산경남>남해 산골짜기서 그린 '억겁의 미소'2025.06.22
-
장마철 국지성 돌발 폭우 위험, "침수 막아라"2025.06.21
-
<수유실 기획5> '수유실알리미' 들여다보니 오류투성이2025.06.21
-
공무원 사칭 사기 극성 예약 전화 겁날 정도2025.06.20
-
현대건설, 신공항은 포기하더니 지역 알짜 벡스코 3전시장 눈독2025.06.20
-
'핫플'로 떠오른 도심 복합문화공간2025.06.20
-
제철 맞은 갯장어 잡이 한창2025.06.19
-
마트가는데 한나절...농촌 식품 사막화 대책은?2025.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