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에어부산 분리매각, 대통령 결단 촉구
윤혜림
입력 : 2024.11.29 08:04
조회수 : 1271
0
0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기업결합이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부산지역 시민사회단체가 성명서를 내고 에어부산 분리매각을 강력하게 추진하지 않은 정부와 부산시를 규탄했습니다.
시민단체는 해외 경쟁당국 승인이 완료되면 가덕신공항을 모항으로 운영할 에어부산은 브랜드마저 소멸하고 인천공항으로 끌려갈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윤혜림 기자
yoon@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폐쇄된 사격장 조사해보니... 납 기준치 '200배 초과'2025.10.13
-
가덕신공항 지연, 현대건설 여*야 질타2025.10.13
-
[전국체전 미리보기]'고향 바다를 금빛으로' 전국최강 해운대 요트팀2025.10.13
-
가야고분군 통합관리재단, 경남 김해에 출범2025.10.13
-
지역농협 연체 급증, 조합원 피해 우려2025.10.10
-
'역대급 연휴' 현수막 공해에 시달린 도심2025.10.12
-
'워케이션', 지역협력 통해 인구 소멸 지역의 대안으로2025.10.12
-
부산 주택 곳곳서 화재...인명피해 없어2025.10.12
-
'표류' 낚시어선, 해경에 구조2025.10.12
-
가을철 멧돼지 출몰 주의..10~1월 신고 집중2025.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