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에어부산 분리매각, 대통령 결단 촉구
윤혜림
입력 : 2024.11.29 08:04
조회수 :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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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과 아시아나 기업결합이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부산지역 시민사회단체가 성명서를 내고 에어부산 분리매각을 강력하게 추진하지 않은 정부와 부산시를 규탄했습니다.
시민단체는 해외 경쟁당국 승인이 완료되면 가덕신공항을 모항으로 운영할 에어부산은 브랜드마저 소멸하고 인천공항으로 끌려갈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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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림 기자
yoon@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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