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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중국 최대명절, 관광지로 경남 급부상

김동환 입력 : 2024.11.15 17:52
조회수 : 279
경상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이 지난달 중국 국경절 연휴를 맞아 중국 온라인 여행 플랫폼과 함께 추진한 경남 여행상품 기획전이 큰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재단은 최근 한달 동안 중국 여행사 홈페이지에 게시된 경남 관광 정보 등에 대한 조회수가 443만회를 기록했고, 여행상품은 3천 121건이 판매됐다고 밝혔습니다.

재단은 향후 해외 여행사와 협업을 통한 공동 여행상품 개발과 현지 마케팅으로 관광객 유치를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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