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진주 400가구 아파트 균열, 땅꺼짐, 주민 불안
이태훈
입력 : 2024.11.13 18:52
조회수 : 532
0
0
진주 혁신도시의 400가구 규모 아파트에서 바닥 균열과 땅 꺼짐 현상이 잇따라 나타나자 주민들이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이 아파트는 2018년 입주한 곳으로 주민들은 지반 공사 부실을 의심하고 있습니다.
최근 현장 점검을 벌인 진주시와 LH는 보수공사와 추가 안전 점검을 벌일 계획입니다.
이 아파트는 2018년 입주한 곳으로 주민들은 지반 공사 부실을 의심하고 있습니다.
최근 현장 점검을 벌인 진주시와 LH는 보수공사와 추가 안전 점검을 벌일 계획입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이태훈 기자
lth4101@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기후 위기 속 제비가 사라진다2024.12.03
-
구조된 개 6백마리, 전국으로 흩어진 이유는?2024.12.03
-
덤프트럭 내리막길 돌진, 아찔한 14중 추돌 사고2024.12.03
-
원전해체산업, 미래 먹거리에서 계륵 신세 되나?(2024.12.02
-
바이러스 신속 진단, 새 표면 공학 기술 주목2024.12.02
-
국내서 모습 감춘 '뿔호반새' 75년 만에 포착2024.12.02
-
해안안전 4> 길어진 여름, 9월 해수욕장이 위험하다2024.12.02
-
'북항 금싸라기' 랜드마크 부지 개발..윤곽 나왔다2024.12.02
-
지역 상공계 "에어부산 분리매악해 지역존치 시켜야"2024.12.01
-
경선 여론조사 왜곡 공표 신상해 전 부산시의회 의장 벌금형2024.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