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사회

명태균 이틀째 검찰 출석 '언론 비판'

표중규 입력 : 2024.11.09 19:49
조회수 : 413
불법여론조사 의혹 등으로 수사를 받고 있는 명태균 씨가 오늘(9)도 창원지검에 출석해 이틀째 조사를 받았습니다.

명태균씨는 대통령 부부와 나눈 대화 를 근거로 한 가짜뉴스 등 언론보도에 대해 강하게 비판하며 김영선 전 의원에게 매달 세비를 받은 것은 빌려준 돈이라고 해명하면서 자신은 정치자금법 위반혐의로 조사받으러왔다고 못박았습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저작권자 © 부산경남대표방송 KN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이트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