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금성호 침몰 이틀째...실종자 12명 수색 계속
표중규
입력 : 2024.11.09 19:49
조회수 : 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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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8) 새벽 침몰한 135 금성호 실종자 12명의 수색작업이 오늘도 하루내내 진행됐지만 추가발견은 없었습니다.
부산시는 사태가 해결 될때까지 전담공무원 12명을 피해자 가족들에게 1대1 배치해 계속 지원할 방침이며 선사도 해경과 별도로 2천8백톤 규모의 바지선과 잠수인력 23명을 투입해 실종자들을 수색하고 있습니다.
부산시는 사태가 해결 될때까지 전담공무원 12명을 피해자 가족들에게 1대1 배치해 계속 지원할 방침이며 선사도 해경과 별도로 2천8백톤 규모의 바지선과 잠수인력 23명을 투입해 실종자들을 수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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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중규 기자
pyowill@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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