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산 유실물 찾기 서비스 '파인딩올' 출시
표중규
입력 : 2024.11.05 18:25
조회수 : 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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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을 잃어버리면 인공지능과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한 앱서비스가 출시됐습니다.
부산테크노파크가 주관한 개발사업을 통해 출시된 파인딩올은 잃어버린 물건과 경찰청 유실물 서비스에 등록된 물건의 이미지를 인공지능으로 정밀 분석해 가장 적합한 정보를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방식입니다.
특히 관광객을 위해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 등 6개 국어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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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중규 기자
pyowill@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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