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류광지 금양회장, 회사에 주식 1천만주 무상증여 결정
윤혜림
입력 : 2024.11.01 16:11
조회수 : 1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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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대표적 2차전지 기업인 금양의 류광지 회장이 주식 1천만주, 4천1백억원 상당을
무상증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또 3천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습니다.
금양은 이번 결정이 책임경영 혁신안 차원으로, 공정률 70%가 넘은 부산
기장군 이차전지 생산공장의 차질없는 준공으로 주주 이익과 가치를 이끌어내겠다고 밝혔습니다.
무상증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또 3천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습니다.
금양은 이번 결정이 책임경영 혁신안 차원으로, 공정률 70%가 넘은 부산
기장군 이차전지 생산공장의 차질없는 준공으로 주주 이익과 가치를 이끌어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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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림 기자
yoon@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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