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창녕군 농가 일손부족, 외국인 근로자가 돕는다
김동환
입력 : 2024.10.05 18:53
조회수 :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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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 일손부족 시름을 덜기 위해 하반기 경남 창녕군에 2백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입국할 예정입니다.
외국인 근로자 가운데 80%는 창녕지역 농가에서 일한 경험이 있는 재입국자이며, 이들은 고추와 양파, 마늘 수확 등 지역 농가에서 일하게 됩니다.
창녕군은 앞서 라오스와 캄보디아 협력 도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외국인 근로자 가운데 80%는 창녕지역 농가에서 일한 경험이 있는 재입국자이며, 이들은 고추와 양파, 마늘 수확 등 지역 농가에서 일하게 됩니다.
창녕군은 앞서 라오스와 캄보디아 협력 도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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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기자
onair@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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