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진주성 호국마루 승효상 건축가, '의병정신 기억이 목적'
길재섭
입력 : 2024.09.23 17:55
조회수 : 787
0
0
진주대첩광장에 들어서는 '진주성 호국마루' 건물의 설계자인 승효상 건축가가 해당 건물이 '일어나는 땅'이라는 개념으로 접근해 우리의 의병 정신을 기억하게 하려는 의도였다고 밝혔습니다.
또 땅 속에 파묻힌 역사적 진실이 드러난다는 설계 의도였으며, 건물 스탠드가 일본군의 울타리를 형상화한 것 아니냐는 질문에 반박했습니다.
또 땅 속에 파묻힌 역사적 진실이 드러난다는 설계 의도였으며, 건물 스탠드가 일본군의 울타리를 형상화한 것 아니냐는 질문에 반박했습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길재섭 기자
jskil@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가덕신공항건설, 공기만 늘리고 절차는 그대로?2025.12.16
-
[단독] 산불 비상인데....고가 예찰드론은 있어도 못 날려2025.12.16
-
[단독] 국가자격증 시험 자격 준다더니...학생들 날벼락2025.12.16
-
해동용궁사에 국유지 넘긴 캠코 파장2025.12.16
-
[단독] KAI 'AI 파일럿' 개발 첫 공개2025.12.16
-
동부산권에서 서울가기 편해졌다...'아쉽다' 목소리도2025.12.15
-
재생에너지 전환 기조 속 경남도 ‘SMR 육성’ 승부수2025.12.15
-
전재수 빈자리 메울 후임 장관은 누구? 인선 관심2025.12.15
-
소비자는 모르는 '속사정'..."배달통 열어봤더니"2025.12.15
-
안전 사각지대 놓인 10대...보호장치 마련 시급2025.12.12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