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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진주성 호국마루 승효상 건축가, '의병정신 기억이 목적'

길재섭 입력 : 2024.09.23 17:55
조회수 : 787
진주대첩광장에 들어서는 '진주성 호국마루' 건물의 설계자인 승효상 건축가가 해당 건물이 '일어나는 땅'이라는 개념으로 접근해 우리의 의병 정신을 기억하게 하려는 의도였다고 밝혔습니다.

또 땅 속에 파묻힌 역사적 진실이 드러난다는 설계 의도였으며, 건물 스탠드가 일본군의 울타리를 형상화한 것 아니냐는 질문에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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