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장예찬, 학력 잘못 기재한 혐의로 불구속 송치
정기형
입력 : 2024.09.09 18:03
조회수 : 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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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부경찰서는 지난 22대 총선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하며 학력을 잘못 기재한 혐의로 장예찬 국민의힘 전 최고위원을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경찰은 장 전 최고위원이 기재한 네덜란드 마스트리흐트 국립음악대학교 음악학사 과정 중퇴가 아닌 주이드 응용과학대학교로 기재해야 한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에 대해 장 전 최고위원은 유럽 학사 제도에 대한 이해 부족이라며 납득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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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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