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장예찬, 학력 잘못 기재한 혐의로 불구속 송치
정기형
입력 : 2024.09.09 18:03
조회수 : 284
0
0
부산 남부경찰서는 지난 22대 총선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하며 학력을 잘못 기재한 혐의로 장예찬 국민의힘 전 최고위원을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경찰은 장 전 최고위원이 기재한 네덜란드 마스트리흐트 국립음악대학교 음악학사 과정 중퇴가 아닌 주이드 응용과학대학교로 기재해야 한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에 대해 장 전 최고위원은 유럽 학사 제도에 대한 이해 부족이라며 납득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정기형 기자
ki@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가덕신공항건설, 공기만 늘리고 절차는 그대로?2025.12.16
-
[단독] 산불 비상인데....고가 예찰드론은 있어도 못 날려2025.12.16
-
[단독] 국가자격증 시험 자격 준다더니...학생들 날벼락2025.12.16
-
해동용궁사에 국유지 넘긴 캠코 파장2025.12.16
-
[단독] KAI 'AI 파일럿' 개발 첫 공개2025.12.16
-
동부산권에서 서울가기 편해졌다...'아쉽다' 목소리도2025.12.15
-
재생에너지 전환 기조 속 경남도 ‘SMR 육성’ 승부수2025.12.15
-
전재수 빈자리 메울 후임 장관은 누구? 인선 관심2025.12.15
-
소비자는 모르는 '속사정'..."배달통 열어봤더니"2025.12.15
-
안전 사각지대 놓인 10대...보호장치 마련 시급2025.12.12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