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최인호, '2032년 4년 중임 대선*총선 동시 실시'제안
김상진
입력 : 2024.08.29 07:51
조회수 : 523
0
0
민주당 최인호 전 의원이 22대 국회가 대통령 중임제를 도입해 오는 2032년 3월에 대선과 총선을 동시에 치르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최 전 의원은 서울 노무현시민센터에서 열린 민주주의4.0연구원 개헌토론회에서 26년 지방선거와 동시에 국회 개헌안에 대한 국민투표를 하자고 제안했습니다.
또 대선에 결선투표제를 도입해 선출된 대통령의 정통성과 대표성을 높이자고 주장했습니다.
최 전 의원은 서울 노무현시민센터에서 열린 민주주의4.0연구원 개헌토론회에서 26년 지방선거와 동시에 국회 개헌안에 대한 국민투표를 하자고 제안했습니다.
또 대선에 결선투표제를 도입해 선출된 대통령의 정통성과 대표성을 높이자고 주장했습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김상진 기자
newstar@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단독> 하루 행사에 1억 3천만 원...수상한 수의계약2025.05.07
-
<현장> '제2의 잼버리 사태' 황금연휴 망친 민폐 라면축제2025.05.07
-
현대건설 배짱...나쁜 선례 만드는데 손놓은 부산시2025.05.07
-
부산도시철도망 계획안 공개..또 희망고문?2025.05.07
-
NC파크 올해 재개장 물건너가 지역경제 타격2025.05.07
-
관광 회복 기대했지만...지역별 온도차에 '아쉬움'2025.05.06
-
공공기여 약속 29층이 25층으로...슬그머니 축소?2025.05.06
-
'공정성 논란' 섬 특성화사업, 사업 차질 우려2025.05.06
-
"민간개발 이익 환원은 해당지역에 우선" 조례 제정2025.05.06
-
부처님 오신 날 봉축법요식... 어린이 날 행사도2025.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