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마사지 업소 불.. 2명 옥상 대피
황보람
입력 : 2024.08.27 10:29
조회수 : 736
0
0
오늘(27) 새벽 0시쯤 부산 사하구의 한 마사지 업소에서 불이 나 2명이 옥상으로 대피했다 구조됐으며 소방 추산 1천 5백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은 업소 내부 구조가 복잡해, 화재 진압에 4시간이 걸렸다며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소방은 업소 내부 구조가 복잡해, 화재 진압에 4시간이 걸렸다며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황보람 기자
lhwangbo@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남해안 적조 92만여 마리 폐사, 거제*통영으로 확산2025.09.06
-
[기획] 수도권 기업만 이익? 송전선로 건설 갈등2025.09.06
-
김해 롯데건설 공사장, 노동자 굴착기에 부딪혀 숨져2025.09.06
-
부산서 육군 53사단 사칭한 대리구매 사기 피해 발생2025.09.06
-
골프장 관리자로 위장 캐디로 일하던 전처 살해2025.09.05
-
여관 화재 투숙객 사망... 노후 숙박업소 '화재 취약'2025.09.05
-
'가락요금소' 출퇴근길 통행료 무료화된다2025.09.05
-
조선주 '훨훨'... 지역경제 시너지 효과 기대2025.09.05
-
실적만 빛나는 한화... 안전 '구멍'에 노동자 '탄압'2025.09.04
-
[단독]김진홍 동구청장, 보은인사에 외유성 출장 의혹까지2025.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