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산-후쿠오카포럼 활발, 일본 대학생 부산 방문
조진욱
입력 : 2024.08.09 07:39
조회수 : 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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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도시인 부산과 일본 후쿠오카 지역 대학생들이 부산에서 만나 두 지역 교류 활성화를 위한 방안 모색에 나섭니다.
일본 큐슈대와 후쿠오카대, 부산 동서대와 부경대 학생들은 다음 주까지 부산시청과 부산은행, 상공회의소 등 주요 기관을 찾아 부산의 현황과 미래를 분석합니다.
학생들은 오는 10월 열리는 부산-후쿠오카 포럼에서 초광역 경제권으로 묶을 수 있는 방안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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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욱 기자
joj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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