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당분간 무더위 계속..자외선·오존 주의
오희주
입력 : 2024.08.01 07:42
조회수 : 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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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더워도 너무 덥습니다. 어제 낮 동안 부산은 32.9도를 기록하며 올해 들어 가장 뜨거웠고요. 양산과 합천도 37도에 육박하는 심한 더위가 나타났습니다.
8월의 첫 날인 오늘도 가마솥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연일 부산과 경남 대부분 지역에 폭염경보가 계속되고 있고요. 실제 체감하는 기온은 35도 안팎으로 매우 무덥겠습니다. 온열질환자가 속출하고 있는 만큼, 야외에서 작업하시는 분들은 반드시 실내에서 휴식을 취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전국에 강한 볕이 내리쬐며 폭염이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영남에서는 오후 한때 오존 농도가 짙어지겠습니다.
밤사이 25도를 웃도는 열대야가 관측되고 있고요. 낮 기온은 진주와 사천 33도, 합천은 36도까지 오르겠습니다.
경남 중부지역의 낮 기온은 창원과 거제 33도, 밀양은 35도 보이겠습니다.
부산의 낮 최고 기온 32도, 양산은 35도 예상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잔잔하겠습니다.
내일은 경남 북서내륙에, 모레는 부산 경남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고요. 앞으로 기온이 더 오르면서 더위가 절정에 달하겠습니다.
오늘 아침 항공편 이용에 날씨로 인한 불편은 없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8월의 첫 날인 오늘도 가마솥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연일 부산과 경남 대부분 지역에 폭염경보가 계속되고 있고요. 실제 체감하는 기온은 35도 안팎으로 매우 무덥겠습니다. 온열질환자가 속출하고 있는 만큼, 야외에서 작업하시는 분들은 반드시 실내에서 휴식을 취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전국에 강한 볕이 내리쬐며 폭염이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영남에서는 오후 한때 오존 농도가 짙어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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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항공편 이용에 날씨로 인한 불편은 없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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