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산행 KTX-청룡 정차, 40여분 만에 재운행
김민욱
입력 : 2024.06.02 20:41
조회수 : 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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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5시 50분쯤 서울역을 출발해 부산역으로 향하던 KTX-청룡 열차가 부산 기장군 부근에서 정차했다 40여분 만에 재운행했습니다.
정차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코레일측은 열차 온도 감지 센서가 고장나면서 정차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차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코레일측은 열차 온도 감지 센서가 고장나면서 정차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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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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