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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계약 변경 논란' 생숙 입주자 반대 시위

조진욱 입력 : 2024.04.28
조회수 : 614
생활형 숙박시설을 지은 대기업이 돌연 위수탁업체 계약 변경을 추진해 논란이라는 KNN 단독 보도와 관련해, 입주자들이 오늘(28) 집회를 열고 건설사를 규탄하고 나섰습니다.

이들은 위수탁업체 변경은 건설사의 이익을 위한 명백한 사기 분양이라며, 또 다른 업체를 찾아 경쟁 입찰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사전 점검 과정에서 수백여 건의 하자가 발견됐다며 시공사의 책임있는 공사를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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