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우순경 사건' 42년만에 위령제, 추모식 엄수
박명선
입력 : 2024.04.26
조회수 : 295
0
0
우순경 총기 사건의 피해자와 유족을 위로하는 추모행사가 사건이 벌어진지 42년만에 처음으로 열렸습니다.
유족과 시민 등 1천 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위령제는 제례와 헌화, 추모사, 추모 공연 순으로 마련됐습니다.
우순경 사건은 지난 1982년 4월 26일 의령경찰서 소속 우범곤 순경이 총기로 주민 56명을 살해하고 30명에게 중경상을 입힌 사건입니다.
유족과 시민 등 1천 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위령제는 제례와 헌화, 추모사, 추모 공연 순으로 마련됐습니다.
우순경 사건은 지난 1982년 4월 26일 의령경찰서 소속 우범곤 순경이 총기로 주민 56명을 살해하고 30명에게 중경상을 입힌 사건입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박명선 기자
pms@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때 아닌 5월 폭우에 피해 잇따라2024.05.06
-
KF21용 국산 공대공 미사일 개발 추진2024.05.06
-
공공 산후조리원 없는 부산, 산모 한숨2024.05.06
-
밀양 위양지, 이팝나무꽃 절경2024.05.06
-
어린이날, 비바람에 야외활동 울상2024.05.05
-
21대 국회 '글로벌 특별법' 통과 가능성은?2024.05.05
-
공원 임시주차장에서 여성 숨진 채 발견2024.05.05
-
'5년 만에 다시' 조선통신사 대규모 재현2024.05.04
-
외국인 근로자 유치, 도지사 직접 나서2024.05.04
-
부산 장기 미활용 시유지 10곳 방치 지적2024.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