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독도지킴이 안용복 장군 추모제향 열려
조진욱
입력 : 2024.04.18
조회수 : 244
0
0
최근 일본이 '독도는 일본땅'이란 억지 주장을 펼치는 가운데, 과거 일본으로부터 독도를 지킨 안용복 장군을 기리는 제향식이 오늘(18) 열렸습니다.
장군의 유배일인 매년 4월 18일마다 열리는 추모제향식에는 안용복 장군 기념사업회원 등 150여 명이 모여 장군의 기개와 정신을 되새겼습니다.
부산 수영 출신인 안용복 장군은 울릉도와 독도를 침범한 왜인을 몰아내고 일본에 건너가 독도가 우리 땅임을 확약받았습니다.
장군의 유배일인 매년 4월 18일마다 열리는 추모제향식에는 안용복 장군 기념사업회원 등 150여 명이 모여 장군의 기개와 정신을 되새겼습니다.
부산 수영 출신인 안용복 장군은 울릉도와 독도를 침범한 왜인을 몰아내고 일본에 건너가 독도가 우리 땅임을 확약받았습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조진욱 기자
jojo@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때 아닌 5월 폭우에 피해 잇따라2024.05.06
-
KF21용 국산 공대공 미사일 개발 추진2024.05.06
-
공공 산후조리원 없는 부산, 산모 한숨2024.05.06
-
밀양 위양지, 이팝나무꽃 절경2024.05.06
-
어린이날, 비바람에 야외활동 울상2024.05.05
-
21대 국회 '글로벌 특별법' 통과 가능성은?2024.05.05
-
공원 임시주차장에서 여성 숨진 채 발견2024.05.05
-
'5년 만에 다시' 조선통신사 대규모 재현2024.05.04
-
외국인 근로자 유치, 도지사 직접 나서2024.05.04
-
부산 장기 미활용 시유지 10곳 방치 지적2024.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