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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비제조업 활성화, 스타트업부터

김동환 입력 : 2024.04.01
조회수 : 281
<앵커>
콘텐츠산업 등 비제조업 분야를 스타트업을 통해 활성화하기 위한 글로벌 창업 축제가 창원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기업 등의 일정을 고려해 상반기에 일찍 열리면서 청년들의 관심도 높습니다.

김동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저궤도 인공위성과 통신하는 지상안테나입니다.

경남에서 출발해 지역에 자리잡고 있는 스타업의 제품입니다.

우주항공청 설립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주목받고 있는 우주산업분야 기업으로 스타트업 행사에 참가했습니다.

{황건호/우주산업분야 스타트업 대표/"이런 큰 행사를 통해서 많은 투자사들을 만날 수 있고 그리고 대기업과의 협업 그리고 해외로 나갈 수 있는 그런 하나의 기회가 되지 않을까 "}

스타트업과 대기업, 투자사 등 130여개 업체가 참가한 글로벌 창업 축제가 경남에서 처음 열렸습니다.

전국에서 가장 먼저 개최되는 스타트업 페스티벌입니다.

{박완수/경남도지사/"창업을 지원하는 시스템을 만드는데 인프라를 만드는데 저희들이 노력하고 있다는 말씀 드리고, 경남이 대한민국의 창업의 본산이 될 수 있도록 창업인프라 확충해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번 스타트업 축제는 보통 하반기에 열리는 행사들과 달리 스타트업들의 일정에 도움이 되도록 상반기에 열어 차별화하고 있습니다.

창원산단 지정 50주년과 우주항공청 경남 개청을 맞아 스타트업 육성의 전환점을 찾아 나가고 있습니다.

{이재훈/경남도 창업지원단장/"(대기업과)판로나 공동사업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찾을 수 있고, 다른 한편으로는 투자사들도 많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기업을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투자자금 유치가 굉장히 중요한데,,"}

이번 행사에는 스타트업 성장을 위한 국내외 전문가들의 주제별 강연과 토크콘서트도 이어졌습니다.

올해 처음 열리는 스타트업 페스티벌을 시점으로 경남의 창업생태계 저변은 한층 더 탄탄해질 전망입니다.

knn 김동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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