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여영국 "여론조사 방식 단일화 안돼"
주우진
입력 : 2024.03.14 07:50
조회수 : 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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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 총선에서 창원 성산구 선거구에 출마하는 녹색정의당 여영국 예비후보가 여론조사 방식의 단일화에 응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여영국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과 녹색정의당의 정당 지지율이 크게 벌어진 상황에서 여론조사를 통한 단일화에는 응할 수 없다며, 적임자를 객관적으로 판단할 실무 책임자들의 만남을 제안한다고 밝혔습니다.
여영국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과 녹색정의당의 정당 지지율이 크게 벌어진 상황에서 여론조사를 통한 단일화에는 응할 수 없다며, 적임자를 객관적으로 판단할 실무 책임자들의 만남을 제안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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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진 기자
wjjo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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