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부산 영화의전당 2024년 경영쇄신 선포식
김건형
입력 : 2024.03.06 07:52
조회수 : 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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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화의전당이 '부산시민이 주인되는 영화의전당'이라는 기치 아래 경영쇄신 선포식을 가졌습니다.
올해 임기 3년차를 맞은 김진해 대표는 '매일이 영화제, 매일이 축제'라는 슬로건과 함께 시민들이 더 자주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임기 3년차를 맞은 김진해 대표는 '매일이 영화제, 매일이 축제'라는 슬로건과 함께 시민들이 더 자주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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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형 기자
kgh@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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