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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해운대 아파트 28억 폭락, 집 값 띄우기 의혹 조사

윤혜림 입력 : 2024.02.22 19:30
조회수 : 506
부산 해운대 마린시티의 한 고가 아파트가 수십억원씩 폭등했다 폭락하는 거래가 이뤄지면서 국토부와 지자체가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전용면적 219제곱미터 거래가가 지난해 4월, 70억원에서 폭등해 거래가 이뤄졌지만 8개월 만인 12월, 28억원 떨어진 42억원으로 거래가 이뤄졌습니다.

두 건 모두 직거래로 이뤄진데다 지난해 4월 거래는 등기도 안 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집 값 띄우기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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