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병원 갈래? 운동할래?]4화 올바른 밴드 운동
박종준
입력 : 2023.12.05 08:48
조회수 : 342
0
0
병원 갈래 운동할래 당연히 운동해야죠 안녕하세요 노승혜입니다.
운동 처방하는 의사 나용승입니다.
잘 먹고 잘 살자 강영숙입니다.
요즘 또 날씨가 추워지다 보니까요. 이 바깥 활동하기 싫어지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실내에서 막 배달 음식만 시켜 먹고요.
거기까지만 먹을까요? 네 또 달달한 디저트까지 함께하고 있습니다.
아 박사님 저 이대로 괜찮을까요?
안 괜찮죠? 금방 살찌면서 당뇨병 오기가 굉장히 쉬워집니다.
제가 그렇게까지 고도 비만도 아니고 아직까진 괜찮지 않을까요?
마른 비만이라고 있어요. 왜냐하면 살찔까 봐 식사는 안 하면서 캬라멜 초코렛 포테이토칩 이런 것만 먹다 보면 보기에는 말라 보이는데 복부에 내장지방이 차곡차곡 쌓여서 마른 비만이 되거든요.
아 그렇군요. 아 내가 비만이 아니더라도 조금 주의해 봐야 될 것 같은데요.
요즘 운동 안 할 수 있는 아주 좋은 핑곗거리가 있습니다.
실내에서 할 수 있는 운동 처방전 주시죠.
날씨가 추워지면 잘 안 움직이죠 누구나 집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운동 밴드를 사용한 운동을 오늘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 마트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우리 밴드를 가지고 함께 운동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떤 운동을 해볼까요?
어 하체 다음으로 근육량이 많은 등근육을 우리가 시연을 보일 겁니다.
어 특히 당뇨병에는 반드시 근육 운동을 병행을 하시는 게 포인트가 되겠습니다.
자 밴드를 우리가 발에 보시는 바와 같이 발에 걸고 적당한 길이로 밴드를 잡으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포인트는 절대 머리를 숙이지 마시고 등도 구부리시면 안 됩니다.
그러면 허리도 아프고 근육에 자극이 제대로 하지를 않을 거예요.
그래서 그 상처를 들고 등을 꼿꼿하게 세워서 적당한 힘으로 처음부터 절대 무리할 필요 없습니다.
천천히 조금 더 올려가면 되니까 자 지긋이 노젓듯이 당겨 당겨서 올리는 그런 방식이 되겠습니다.
10번에서 12번을 1세트로 해서 4세트 진행을 하는 것을 목표로 하시면 되겠습니다.
교수님 저는 왜 등에 자극이 안 오고 다리가 아프죠?
오늘은 등 운동이잖아요. 그러니까 다리에 힘을 빼시고 팔로 등 근육만 느끼시면서 천천히 자 천천히 풀어보세요.
등의 근육에 힘이 가죠. 천천히 자 하나 천천히 늘리고 등의 힘으로 쭉 당기시고 등의 근육을 느끼시면서 천천히 풀어주시는 거예요.
자 등만 등근육으로 당겨주시고
이번에는 우리가 벤트 오버라고 표현을 하는데 구부려서 몸을 구부려서 노 젓는 방법으로 운동을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적당한 길이를 조절을 하시기 바랍니다. 고개를 절대 숙이시면 안 되고 등을 구부리셔도 안 됩니다.
등을 바로 세워주시고 고개를 들어 주셔야 됩니다.
고개로만 들어주셔도 등이 맞바닥에 아마 서는 걸 느낄 수가 있을 거거든요.
자 여기서 노 젓기 시작합니다. 자 노 저어 볼까요?
아니 근데 횟수에 막 연연해서 하나 둘 이렇게 하면요.
팔 운동이 돼요. 그러니까 천천히 지금 등 근육이잖아요.
그러니까 천천히 등을 이용해서 천천히 내리고 다시 등의 근육을 느끼면서요.
천천히 올리고 그러면 상체가 흔들리지 않죠.
등에 더 집중을 해서 네 그렇죠 노를 저으면은 될 것 같습니다.
오늘 실내에서도요 아주 손쉽게 근육량을 키울 수 있는 밴드 운동 배워봤는데요.
한 주 동안 또 열심히 하시고요. 저희 다음 주에 더욱더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기로 해요.
병원 갈래 운동할래 운동합시다.
운동 처방하는 의사 나용승입니다.
잘 먹고 잘 살자 강영숙입니다.
요즘 또 날씨가 추워지다 보니까요. 이 바깥 활동하기 싫어지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실내에서 막 배달 음식만 시켜 먹고요.
거기까지만 먹을까요? 네 또 달달한 디저트까지 함께하고 있습니다.
아 박사님 저 이대로 괜찮을까요?
안 괜찮죠? 금방 살찌면서 당뇨병 오기가 굉장히 쉬워집니다.
제가 그렇게까지 고도 비만도 아니고 아직까진 괜찮지 않을까요?
마른 비만이라고 있어요. 왜냐하면 살찔까 봐 식사는 안 하면서 캬라멜 초코렛 포테이토칩 이런 것만 먹다 보면 보기에는 말라 보이는데 복부에 내장지방이 차곡차곡 쌓여서 마른 비만이 되거든요.
아 그렇군요. 아 내가 비만이 아니더라도 조금 주의해 봐야 될 것 같은데요.
요즘 운동 안 할 수 있는 아주 좋은 핑곗거리가 있습니다.
실내에서 할 수 있는 운동 처방전 주시죠.
날씨가 추워지면 잘 안 움직이죠 누구나 집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운동 밴드를 사용한 운동을 오늘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 마트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우리 밴드를 가지고 함께 운동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떤 운동을 해볼까요?
어 하체 다음으로 근육량이 많은 등근육을 우리가 시연을 보일 겁니다.
어 특히 당뇨병에는 반드시 근육 운동을 병행을 하시는 게 포인트가 되겠습니다.
자 밴드를 우리가 발에 보시는 바와 같이 발에 걸고 적당한 길이로 밴드를 잡으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포인트는 절대 머리를 숙이지 마시고 등도 구부리시면 안 됩니다.
그러면 허리도 아프고 근육에 자극이 제대로 하지를 않을 거예요.
그래서 그 상처를 들고 등을 꼿꼿하게 세워서 적당한 힘으로 처음부터 절대 무리할 필요 없습니다.
천천히 조금 더 올려가면 되니까 자 지긋이 노젓듯이 당겨 당겨서 올리는 그런 방식이 되겠습니다.
10번에서 12번을 1세트로 해서 4세트 진행을 하는 것을 목표로 하시면 되겠습니다.
교수님 저는 왜 등에 자극이 안 오고 다리가 아프죠?
오늘은 등 운동이잖아요. 그러니까 다리에 힘을 빼시고 팔로 등 근육만 느끼시면서 천천히 자 천천히 풀어보세요.
등의 근육에 힘이 가죠. 천천히 자 하나 천천히 늘리고 등의 힘으로 쭉 당기시고 등의 근육을 느끼시면서 천천히 풀어주시는 거예요.
자 등만 등근육으로 당겨주시고
이번에는 우리가 벤트 오버라고 표현을 하는데 구부려서 몸을 구부려서 노 젓는 방법으로 운동을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적당한 길이를 조절을 하시기 바랍니다. 고개를 절대 숙이시면 안 되고 등을 구부리셔도 안 됩니다.
등을 바로 세워주시고 고개를 들어 주셔야 됩니다.
고개로만 들어주셔도 등이 맞바닥에 아마 서는 걸 느낄 수가 있을 거거든요.
자 여기서 노 젓기 시작합니다. 자 노 저어 볼까요?
아니 근데 횟수에 막 연연해서 하나 둘 이렇게 하면요.
팔 운동이 돼요. 그러니까 천천히 지금 등 근육이잖아요.
그러니까 천천히 등을 이용해서 천천히 내리고 다시 등의 근육을 느끼면서요.
천천히 올리고 그러면 상체가 흔들리지 않죠.
등에 더 집중을 해서 네 그렇죠 노를 저으면은 될 것 같습니다.
오늘 실내에서도요 아주 손쉽게 근육량을 키울 수 있는 밴드 운동 배워봤는데요.
한 주 동안 또 열심히 하시고요. 저희 다음 주에 더욱더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기로 해요.
병원 갈래 운동할래 운동합시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가덕신공항건설, 공기만 늘리고 절차는 그대로?2025.12.16
-
[단독] 산불 비상인데....고가 예찰드론은 있어도 못 날려2025.12.16
-
[단독] 국가자격증 시험 자격 준다더니...학생들 날벼락2025.12.16
-
해동용궁사에 국유지 넘긴 캠코 파장2025.12.16
-
[단독] KAI 'AI 파일럿' 개발 첫 공개2025.12.16
-
동부산권에서 서울가기 편해졌다...'아쉽다' 목소리도2025.12.15
-
재생에너지 전환 기조 속 경남도 ‘SMR 육성’ 승부수2025.12.15
-
전재수 빈자리 메울 후임 장관은 누구? 인선 관심2025.12.15
-
소비자는 모르는 '속사정'..."배달통 열어봤더니"2025.12.15
-
안전 사각지대 놓인 10대...보호장치 마련 시급2025.12.12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