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중학생이 음란물에 여학생 얼굴 합성, 경찰 조사
정기형
입력 : 2023.11.03 17:35
조회수 : 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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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경찰서는 한 중학생이 같은 학교 여학생들의 얼굴 사진을 음란물과 합성해 친구에게 팔았다는 신고가 접수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피해 여학생은 4명에서 7명 사이이며 합성 사진을 사고 판 학생 2명은 교실에서 분리돼 따로 수업을 듣고 있는 것으로 알려집니다.
피해 여학생은 4명에서 7명 사이이며 합성 사진을 사고 판 학생 2명은 교실에서 분리돼 따로 수업을 듣고 있는 것으로 알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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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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