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현대비앤지스틸 노사 공동 선언 백지화 선언
김민욱
입력 : 2023.10.31 19:13
조회수 : 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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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경남지부가 지난달(9월) 현대비앤지스틸 회사와 합의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노사 공동 선언 백지화를 선언했습니다.
노조는 노사 공동 선언 뒤 2개월이 지나가지만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통한 개선 방안이 이뤄지지 않고 있으며, 중대재해를 목격한 노동자들의 참고인 조사 과정에서 회사측 법률대리인이 동석했다며 백지화 선언 이유를 밝혔습니다.
노조는 노사 공동 선언 뒤 2개월이 지나가지만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통한 개선 방안이 이뤄지지 않고 있으며, 중대재해를 목격한 노동자들의 참고인 조사 과정에서 회사측 법률대리인이 동석했다며 백지화 선언 이유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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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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